‘전선에서는 선봉용사 후방에선 봉사역군’

월남참전 공도·원곡분회 환경정화 대대적 전개

 월남참전자회 안성시지회 공도·원곡분회(회장 박광수) 회원들이 깨끗한 환경만들기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 13일 하루에도 수많은 외지인과 행락객이 찾는 대림동산 공원 주변과 구머니다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박광수 회장을 비롯해 회원 8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대림동산 주변을 위시해 38국도변 한천에서 행락객이 버린 폐비닐, 공병, 휴지 등 2톤 가량을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광수 회장은 “공도읍과 원곡면은 하루 수천명의 외지인이 찾아오는 안성시 서쪽 관문이다” 라면서 “안성을 방문하는 외지인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최고 지역임을 알리고 또한 시민건강을위해 매월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우리 회원들은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월남전에 참가해 선봉 용사로 붉은 무리들을 무찔러 대한민국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떨치고 돌아왔다” 라면서 “지역과 사회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데 대해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환경정화 활동을 끝낸 회 원들은 여름 영양식을 시식 하며 결속을 도모하는 흐뭇한 광경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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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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