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물로 한천 고립 삼부자

안성소방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생명구해’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22일 오후 2시께 양성면 덕봉리 앞을 흐르는 한천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상태에 있던 삼부자를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생명을 구했다. 사고를 당한 아버지 오 모 씨(29)와 아들 2명이 이 날 수위가 낮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갑자기 불어난 물로 한천 중간에 고립되었다. 아버지는 사고를 당하자 바로 119에 신고를 했고, 신속히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이들에게 구명조끼를 바로 착용시켜 안전 지대로 옮겨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해 집으로 귀가 할 수 있었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는 익사사고에 대비해 비온 뒤 불어난 물과 급류 등에 의한 안전사고가 매우 많은 계곡과 하천 등은 정상 수위가 유지될 때까지 물놀이를 삼가해 줄 것” 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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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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