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배추심기’ 구슬땀

 고삼면 새마을지도자회 (회장 이채열·부녀회장 전선숙)는 지난 22일 연말 어려운 이웃에 김장을 담궈 전달할 배추를 심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월향리 2천여평의 휴경지에 배추 모종 1만여개를 심었다.

 전선숙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며 “앞으로도 새마을회 봉사 활동에 많이 참여해 따뜻한 고삼면을 만들어 가자” 고 말했다. 박두희 고삼면장은 “오늘 심은 사랑의 배추가 태풍과 서리를 이겨내고 속이 꽉차게 여물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우내 행복하게 드실 수 있길 바란다” 며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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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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