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 애향심 최고 무공수훈자회 안성시지회 회원들

비바람 악천후 상황에서 안성천 환경정화 위해 맹활약

 6·25 전쟁에 참가해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역전의 용사들이 노령의 몸도 아량곳 하지 않고 깨끗한 안성만들기에 나서서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한무공 수훈자회 경기도지부 안성시지회(지회장 이기중)회원들은 지난 23일 비바람이 부는 악천후 속에서 과거폭탄과 총알이 비 오듯하는 전선에서 적을 무찌르던 당시의 기상과 애국심으로 안성천 주변에서 ‘깨끗한 안성천 만들기 캠페인’ 을 대대적으로 전개 했다.

 이기중 회장은 “여름에 폭염으로 지치고 당일 비바람이 세차게 부는 상황 속에서도 깨끗한 안성을 만들겠다 는 신념과 의지로 환경정화에 참가한 회원들에게 감사 한다” 면서 “우리 회원들은 이제 나이가 많아 노령기에 접어들었지만 참전해 나라를 구하고 지켜온 그 정신만은 젊은이 못지 않게 건전하다” 고 말했다.

 안성무공수훈자들의 깨끗한 안성천 만들기에는 30여 명이 참가해 백성교에서 안성대교까지 구간에서 행락객 이 버린 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하는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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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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