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실천위한 배추심기

미양면 새마을지도자들 더위 속 구슬땀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종인)와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정란)는 지난 28일 미양면 법전리에서 사랑나누기 배추심기를 위해 무더위 속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생사는 불우이웃돕기기금 마련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데 올해에는 감자와 콩에 이어 겨울철 겨울양식인 불우이웃에 김장을 나누기 위해 배추심기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미양면 남녀지도자 40여명과 미양면 직원들도 함께 동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신했다.

 한여름 뙤약볕을 피해 새벽 5시부터 배추를 심기 시작해 오전 9시께에 3천포기 배추심기를 마무리 했으며 이어 감자 캐기를 모두 종료한 후 주변의 폐비닐도 깔끔히 수거하는 등 환경보호에도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기부문화의 확산과 함께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함양을 위한 자발적인 시민참여 행사로써 향후 수확된 감자 판매 수익금은 면내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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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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