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사랑의 고구마 캐기’ 구슬땀

잡풀 무성한 휴경지 가꾸어 고구마 수확

 안성 1동에서는 지난 봄부터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시책의 일환으로 버려진 휴경지를 가꾸어 통장회와 함께 가지, 고구마, 콩, 배추, 무 등을 심어 공동체 농사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 10일 고구마 5㎏들이 200박스를 수확했다.

 가현동 소재 오랜기간 동안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아 잡풀이 우거지고 벌레가 많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주었던 휴경지가 이제는 주민들의 공동체 농사 재능기부로 풍성한 옥토가 됐다. 버려진 휴경지를 이용해 공동체 농사의 결실을 맺어 생산된 농산물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1 석2조의 효과뿐만 아니라 1동 주민의 화합과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한기현 1동장은 “지역주민이 함께 농작물을 수확해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결과적으로 불우 이웃을 도울수 있는 이번 사업을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같은 사업을 발굴, 추진해나 아갈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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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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