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고사리 손 장보기’ 프로그램 운영

우수학생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 전달

 안성2동(동장 김용설)은 경기침체와 소비생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내혜홀초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사리 손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평을 받았다.

 지난 4월부터 내혜홀초교와 안성시장, 중앙시장 상인 관계자의 협조로 실시된 고사리 손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한 실적과 개인 블로그에 체험을 소개한 실적 등으로 평가했다. 상반기 평가 결과 그동안 전통시장 참여율이 높은 우수학생으로 3학년 1반 홍창희 학생 외 23명에게 시상 품으로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해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로 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용설 동장은 “고사리 손 장보기 프로그램 운영으로 불편하고, 멀게만 느껴지는 전통시장이 아니라 전통 시장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다.” 며 “앞으로 고장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전통시장을 느끼고, 체험을 통해 애향심을 갖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 이라며 아울러 “부모님들에게 고사리 손 장보기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협조” 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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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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