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의용소방대

사랑의 집수리 봉사

 미양면 남·녀 의용소방대(남 대장 신명철·여 대장 이영이)는 지난 5일 미양면 후평리 소재 조손 가정(이 모 씨 당 70세)을 찾아가 집수리를 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형편이 어려워 자신의 힘으로 하지 못하는 이웃을 찾아 추석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전하고 집수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 했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습기와 곰팡이로 얼룩진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새벽지와 장판으로 새집처럼 깔끔하게 새 단장을 했다. 이 모 씨는 그동안 고교생인 손녀딸과 단둘이 살면서 생활이 곤란해 도배, 장판교체를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때마침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한 없이 기쁘다 “ 전제하고 ” 학교에서 돌아와 새롭게 단장한 자기 방을 보고 기 뻐할 손녀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라면서 ”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린 소방대 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의용소방대원들은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 성심성의껏 도와 주겠다.” 며 사랑의 집수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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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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