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성은 인파로 뜨거웠다

죽주대고려축제 대성황

 죽주대고려축제가 9월 7일 송문주장군 제향을 시작으로 2일간 일정으로 죽산 초교 일원과 죽주산성에서 관람객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산성안의 감동’ 이라는 주제로 유아부터 청·장년층이 다양하게 참가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속에 진행 됐으며, 부대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죽주산성’ 그 그리기 대회, 죽주천하장사씨름대회, 국자감시대회(도전 역사 골든벨)등이 열려 찾는 이들을 더욱 더 즐겁게 했다.

 축제 첫날에는 길놀이와 송문주 장군 재현극, 개막식, 지역주민 참여 공연, 티브로드의 스타 공개방송, 해외공연단 공연 등이 화려 하면서도 웅장하게 펼쳐졌으며, 둘째날엔 어르신들을 위한 이팔청춘 공개방송, 안성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 폐막식, 7090콘서트, 불꽃놀이 등으로 대단 원의막을내렸다. 특히 행사기간내 동안성 지역이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매장이 설치되어 축제장을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으며, 체험마당의 복조리 만들기와 천연염색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축제장 한편에서는 죽산필묵회 회원들의 서예작품과 동안성 옛 사진전도 함께 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희수 축제위원장은 “이틀동안 즐겁고 기억에 남을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면서 “성공 축제를 위해 참여와 봉사를 아낌없이 해 준 많은 분들께 감사하며 무엇보다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어 그 어느 때보다도 보람된 행사가 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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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 12호 공약 “안성형 규제샌드박스TF팀 신설로 규제완화 모색”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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