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성모병원 로컬푸드 1호점 선정

안성농산물 소비촉진 양해각서 체결

 안성시가 다자간 FTA 협상 체결이 가속되는 농촌현실 여건 속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안성 로컬푸드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3일 농업인 직거래 시장 사무실에서 의료법인 청천의료재단, 대덕농협, 안성농업인 직거래 시장 운영협의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이병택 농협시지부장, 양철규 대덕농협조 합장, 김종석 농업인 직거래 시장 운영협의회장과 임원, 안성로컬푸드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의)청전의료재단의 안성성모병원 이주한 원장 이 로컬푸드 농산물 소비촉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황은성 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한 청천의료재단(이사장 이주한)의 안성성모병원, 성요셉병원, 성혜원 장례식장을 환영했다.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농협안성시지부 안성시농정지원 단에서는 ‘안성로컬푸드 사용 업소 ‘등’ 달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의)청천의료재단의 안성성모병원은 안성로컬푸드 사용업소 안성시지정 1호점으로 선정해 사용업소 등을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황은성 시장은 “안성로컬푸드 농산물 이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준 청천의료재단과 로컬푸드 생산농가는 지속적으로 교류와 협력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이주한 청천의료재단 이사장은 “안성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우리병원 환자 식으로 사용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라면서 “제철음식은 보약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안성성모병원, 성혜원 등 3개 병원에서 환자용 밥상과 직원들 식탁에 사용 되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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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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