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 ‘농촌일손돕기’ 앞장

대덕면 사과 과수원서 구슬땀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24일 대덕면 무능리 사과 과수원에서 경무과장을 비롯해 경찰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족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부족한 농촌일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주민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농민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한 신뢰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안성경찰은 3시간여 동안 사과 수확과 사과나무 가지치기 교정작업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지원을 받은 과수원 농장주는 “과수원에 할 일이 많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마침 경찰서에서 부족한 일손을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안성경찰서 관계자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