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직원들이 보듬는 이웃나눔 실천

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집수리·환경정비 봉사

 원곡면 직원들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성은리 장 모 씨댁)가정을 방문해 노인을 위로하고 겨울철을 대비한 방풍작업과 마당 청소 등 집안 구석구석 을 깨끗하게 청소하며 훈훈한 정을 함께했다.

 장 모 씨는 집안이 따뜻하고 깨끗이 정리된데 밝게 웃으며 “요즘은 거동이 점점 더 불편해지고 날씨마저 추워져 걱정했는데 이렇게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봉사 활동을 해주어 너무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규연 원곡 면장은 “우리의 손길을 조금씩 보태어 보다 나은 주거환경으로 변한 집을 보니 뿌듯하다” 면서 이 곳에서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어르신을 생각하니 기쁘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할 것” 이라며 “봉사는 도움을 받는 것보다 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더 좋은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매달 봉사활동의 날을 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연말을 맞이해 주변 소외된 계층을 한 번더 돌아보는 봉사활동을 지속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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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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