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사랑의 쌀독봉사단

독거장애인 가장서 청소 선행

 안성2동주민센터(동장 김용설)직원들은 지난 22일 도기동 유 모씨(50)댁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번 ‘사랑의 쌀독 봉사단’ 이 봉사활동을 벌인 유 모씨는 독거장애인으로 불편한 몸으로 혼자 살다보니 집안에 손길이 닿지 않는 곳 이 많아 온통 거미줄과 먼지로 가득했다. 이에 직원들은 대청소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먼지와 냄새도 아랑곳하지 않고 팔 걷고 나섰다. ‘사랑의 쌀독 봉사단’ 이 처음 청소봉사를 해주겠다고 했을 때는 낯선 사람들의 방문이 싫은 듯 거절했으나 2동직원들이 청소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 고 “이렇게 직원들이 직접 와서 청소를 해주는지 몰랐다” 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김용설 2동 동장은 “의례적인 불우이웃돕기 행사보다는 작은 봉사의 손길이 기다리는 소외 계층을 찾아가 관심을 보여 준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될 것” 이라며 “사랑의 쌀독봉사단의 봉사활동을 계속될 것” 이라고 희망적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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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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