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 6.25 참전유공자회

노령의 몸으로 환경정화 활동 전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윤국진)는 행락철인 가을을 맞아 지난 2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산 시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안성지회가 주관한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 후 도로변에 쌓인 담배꽁초, 폐지 등 쓰레기를 수거해 시가지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윤국진 회장은 “매년 80세의 노구를 이끌고 아무 불평 없이 환경정화 운동에 참가해 준 회원들이 너무나 고맙다” 면서 “한해 한해가 거듭될수록 정화운동에 참여하는 회원이 줄어 들어 아쉽다” 며 안타까운 어조로 말했다. 이어 “그러나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정화운동을 전개하겠다” 며 큰 의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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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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