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원곡면 직원들 추위속 봉사활동 전개

 원곡면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사는 면내 최 모 씨(70세)가구의 노후된 현관에 추위를 막아줄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방충망 교체 등 집수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마친 후 “건강은 어떠시냐?” 묻는 등 각별한 관심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눠 미담이 되고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상담을 다녀온 복지팀 직원으로 부터 최 어르신 집이 노후되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원곡면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노력 봉사를 펼쳤다. 조금의 바람에도 덜컹 거리던 현관과 집안이 깨끗해진것을 본 최 모 어르신은 밝게 웃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 며 “내 집안 일처럼 집수리에 땀을 흘리며 수고해 준 원곡면장님과 직원들에 정말 고맙다” 며 감사함을 피력했다.

 김규연 원곡면장은 “우리 관내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넓혀 나가겠다” 며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매달 봉사 활동의 날을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는데 연말을 맞이해 주변 소외된 계층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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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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