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기업이 상생하는 아름다운 동행

1사 1학교 산학협약 2주년 기념 간담회

 안성시가 산학협약을 통해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소규모 학교와 관내 기업의 교육네트워크 운용이 많은 업적과 활동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1사 1학교 산학협약 2주년 기념식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김영신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협약학교장, 기업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도 결연 모범기업인 (주)코미코, 코리아에프티(주), (주)이텍솔루션, (주)TCK에 감사패가 전달됐고, 대덕초교와 동신초교 우수 사례 특강, 축하 케이크커팅,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되어 그 동안의 성과와 우수사례, 개선필요 사항을 되짚어 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름다운 동행 1사1교 신학협약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대덕초와 (주)코미코 간 산학교류 활동을 롤 모델로 하여 2011년 12월 21일 20개교(분교포함), 25개 기업, 1개 대학으로 시작되어 올 12월 현재 22개교, 25개 기업, 1개 대학교가 협약중이다.

 농촌지역의 열악한 경제·지리적 여건, 낙후된 문화 시설, 교육프로그램의 부족으로 황폐해지는 소규모 학교 여건을 기업과 학교가 상호지원, 협력하고 선량한 교육기부 문화로 개선키 위해 안성시가 주관하고 안성 교육지원청과 안성상공회의소가 공동협력해 추진했다.

 김영신 교육장은 “학교와 기업이 상생하는 아름다운 동행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속 검토 하겠다” 고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대외적 악재로 기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업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교육과 경제라는 안성시의 두축이 공고히 연합하고 상호 지원하는 이상적인 모델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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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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