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지역 4대 사회악근절 민생안전 법질서 확립 최고 경찰관’

안성경찰서봉사대상 ‘영예의 수상자 선정’ 시상

수상경찰관

원곡파출소 소장 경위 김경수

경비교통과 경위 최경식

수사과 경위 김길환

여성청소년과 경위 이재욱

죽산파출소 경사 윤여상, 경무과 경사 노기선

 국민의 생명과 안성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열악한 근무 환경 속에서도 오로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희생정신으로 묵묵히 헌신해 온 모범 경찰공무원에 대한 봉사대상 시상식이 9일 오전 안성경찰서 대청마루에서 거행 되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봉사대상 시상식에는 봉사대상 위원장인 김학용 국회의원,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 협력단체장, 경찰관계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영예의 수상자는 원곡파출소 소장 김경수 경위, 경비교통과 최경식 경위, 수사과 김길환 경위, 여성청소 년과 이재욱 경위, 죽산파출소 윤여상 경사, 경무과 노기선 경사 등 6명이다. 유공 경찰관의 심사 경위 발표에서 원곡면 파출소장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음주 운전 문화개선과 아동·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매일 1회 이상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대에 교통지도와 범죄 취약 시간대 여성 안심 귀갓길 차량 및 도보순찰을 실시해 지역 치안 행정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김경수 경위와 뺑소니범 검거 도내 1위 최경식 경위, 금은방 침입 후 4억 원 상당의 귀금속 절도 피의자를 검거한 김길환 경위, 4대 사회악 근절 업무 유공 이재욱 경위, 차량특수 절도범을 검거한 윤여상 경사, 객관적이고 공정한 업체 선정으로 국가 예산을 절감한 노기선 경사의 공적을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김학용 국회의원은 “튼튼한 치안은 시민의 행복의 필수조건으로 일선에서 민생치안과 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경찰관이 오늘 주인공이다” 면서 ”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도 안성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생활할 수 있다 “며 수상 경찰관들의 높은 공적을 치하했다. 이어 “아직도 공권력의 권위에 도전하고 경찰관의 믿음에 상처를 주는 풍토가 여전히 남아 있다” 며 안타까운 어조로 일부 몰지각한 행위를 비판하고 “범죄 예방을 하기 위한 경찰력 강화와 아울러 경찰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여건 조성이 필요하다” 강조했다. 김학용 의원은 끝으로 “안성 시민 여러분이 치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그리고 경찰관에 대한 격려와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다” 라면서 “오늘 이 행사가 경찰의 자부심과 사기를 드높이고, 아울러 시민과 경찰이 마음을 합치는 자리가 될 것” 을 간곡히 당부했다.

 김균철 안성경찰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안성 경찰 봉사 대상 시상식을 위해 수고해 준 영광의 수상자와 가족을 모시고 시상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서두를 꺼낸 후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시상식은 안성시민의 큰 뜻을 모아 우리 경찰이 지향하는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실현함은 물론 지역 사회에 민경 협력치안 풍토를 조성해 안성지역 치안행정이 더욱 발전 되도록 하기 위한 아름다운 축제다” 라고 말했다. 김균철 서장은 이어 그 동안 안성지역의 4대 사회악 근절과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에 힘쓴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수상자들에게 ” 더욱 경찰을 대표해 맡은바 업무에 충실할 것 “을 부탁했다.

 안성 경찰 봉사대상은 경찰서 11개 협력단체 위원회를 구성해 사회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에 노력한 경찰 관을 선정, 시상하는 것으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고있다. 한편 봉사 대상에 빛나는 경찰관들은 포상휴가를 부부가 함께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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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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