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건소 ‘독거노인 방문건강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예

소외노인 적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건강 증진 기여 공로

  시민의 건강 지킴이인 안성시 보건소가 지난 9일 경기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3년 독거노인 방문 건강관리 사업 평가 대회’ 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상은 취약하고, 소외된 독거노인들의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노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건강관리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은것이다. 특히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독거노인들에게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을 관리해 의료비를 절감케 했고, 우울증, 치매관리를 위해 바깥나들이 말 벗 등으로 정신 건강을 증진시켜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행사장에서 안성시보건소 노인 및 장애인으로 구성된 ‘안성시 사랑의 합창단(지휘자 고희전)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눈물과 깊은 감동을 주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추세에 따라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직·간접적 사회적 부담이 매우 커지고 있다” 며 “이번 유공 표창을 계기로 노인 건강관리 사업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시민의 건강 지킴이로써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하겠다” 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