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참선행 ‘어려운 이웃 가슴 보듬는 사랑의 온정

안성시 보건소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통해 청성 담긴 성금 전달

 안성시 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27일 열어 추위 속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태범석 소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100여만 원을 모금해 보건소 방문 보건 대상자 등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사는 가정을 선정해 정성 담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훈훈한 사회 만드는데 기여 했다.

 성금을 받은 한 할머니는 “항상 건강을 챙겨주며 보살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 렇게 성금을 주어 정말 고맙다” 며 감동으로 눈시울을 적셨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겨울 지내기가 힘들 것 같다” 면서 “적은 성금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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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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