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안성출신 출향인들 안성의 노래 합창

재경안성산악회 정기총회·송년의 밤 행사장서 더 한층 돈독한 정 나눠

 역사와 맞춤의 고장 안성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범적인 생활과 활동으로 고향을 빛내고 있는 안성출향인 최대 단체인 재경안성산악회(회장 이광복)총회 및 송년모임이 지난 17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종로웨딩의 전당에서 김학용 국회의원, 송근홍 재부천 안성향우회장을 비롯한 외빈과 회원들이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문희범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광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돌이켜 보면 본인이 회장이란 중책을 맡고 여러분을 모시고 갖는 두번째 송년회다” 면서 “만 2년 동안 우리 안성산악회는 많은 변화의 틀 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많은 산행을 하면서도 단 한건의 사고나 불상사 없이 무사히 산행을 했으며, 고향 방문을 통해 각자 나름대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마음이 되어 단결하고 정을 나누면서 안성인으로서 보람과 긍지를 갖게 되었다” 고 말했다. 이광복 회장은 계속해 “보람된 일은 만 6년만에 칼라 사진을 첨부한 새 수첩의 발간으로 서로 서로가 얼굴을 익히고, 일심동체로 뭉쳐왔음에 보람이 느껴진다” 라면서 “우리가 태어나 자란 안성은 마음의 고향일 뿐만 아니라 우리 형제가 살고 있는 곳으로 고향에 대한 애뜻한 마음으로 고향 발전에도 솔선 참여하는 출향인이 될 것” 을 당부했다.

 김학용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출향인 여러분이 고향 농민들을 위행 쌀 팔아주기 또 어느때는 과일팔아주기 등 고향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준데 대해 안성시민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 더욱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향심 최고의 출향인이 되어줄 것” 을 당부했다.

 이날 산악회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이광복 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 의결로 새 회장으로 추대, 연임됐다. 이보다 앞서 산악회 발전에 기여한 이성복, 김영희, 박경호 회원이 공로패를 받았다. 이광복 회장은 이성복 총무에 공로패를 주면서 “재경안성산악회 4대~10대 총무 재임 중 투철한 애향심으로 다년간 회원간 소통하며안부를 묻고 인화단결을 사랑으로 선도했을 뿐만 아니라 열정의 정신과 헌신적인 봉사로 산악회를 빛내면서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 면서 감사패를 수여했다.

 기념식이 끝난후 마술사의 마술쇼의 노래자랑을 통해 친목을 돈독히했다.<서울분실장 이병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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