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 죽산 119 안전센터 대원들이 먹이를 구하지 못해 탈진해 죽음앞까지 간 독수리를 구조해 찬사를 받고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41분께 일죽면 당촌리 청룡 마을회관 앞에 길이 1m의 큰 독소리 한 마리가 탈진으로 날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죽산 119 안전센터 직원들은 그물을 이용해 독수리를 안전하게 구조해 냈다.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 죽산 119 안전센터 대원들이 먹이를 구하지 못해 탈진해 죽음앞까지 간 독수리를 구조해 찬사를 받고있다.
지난 21일 오후 3시 41분께 일죽면 당촌리 청룡 마을회관 앞에 길이 1m의 큰 독소리 한 마리가 탈진으로 날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한 죽산 119 안전센터 직원들은 그물을 이용해 독수리를 안전하게 구조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