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문인협회 새지도부 탄생

13대 황규환 새 회장 취임

 안성의 4대 정신의 계승 발전과 향토문화를 소중히 가꾸고 있는 (사)한국문인협회 안성지부 새 지도부가 탄생했다. 21일 안성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안성지부 12대 이기호 회장이 이임하고, 13대 황규환 새 회장이 취임하는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이날 황은성 안성시장, 정진석 새누리당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이상헌 안성예총회장을 비롯해 각종 예술단체 지부장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롭게 취임한 황규환 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문인협회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라면서 “특히 젊은 문학인의 영입 등으로 젊은 지부로 발전을 도모하겠다” 고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받았다. 안성문힌협회는 현재 정회원, 명예회원 등 79명이 다양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혜산문학제, 안성 및 전국백일장, 안성예술제 등을 주관 및 참여해 안성문화를 소중히 가꾸어 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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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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