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평택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위해 손잡았다

부락길·고성산둘레길조성등5개사업추진

 안성시와 평택시가 새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의 핵심인 ‘지역행복생활권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1일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제1차 생활권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공동회장을 맡게된 이진찬 안성시 부시장과 평택시 서강호 부시장을 비롯한 전문가 및 시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행복생활권 추진방향을 논하고 발전계획 수립과 공동사업 발굴, 정보교류 등을 담은 규약을 작성했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지난 해 7월 ‘주민이 이웃에 살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중심의 상향식 접근 이라는 슬로건으로 새 정부의 희망 프로젝트로 발표된 사업이다. 이번 생활권협의회를 통해 △부락산-고성산 둘레길 조성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등 연계 교통확층 △교육문화 시설 공동이용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 을 발굴해 공동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성·평택 양시 관계자는 “상호 긴밀한 협력으로 생활권 특성에 부합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 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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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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