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대잔치 총회 열려

새 이사장 소완영씨 선임

 안성제일신협 조합원 잔치인 제32회 정기총회가 지난 25일 오후 안성시민회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다함께 성장하고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조합원과 함께 만들어 가는 안성제일신협 총회에는 새 임원진 구성 등도 함께 진행됐다.

 이재성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신흥국의 위기와 침체와 우리 경기의 계속되는 침체의 삼중고의 현실속에서 2009년부터 4년 연속 사업 평가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다가 지난해 신협중앙회 인천 경기지역 본부로부터 종합우수조합으로 선정된 것은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성원 때문으로 생각 한다” 면서 “이렇게 호전되지 않는 경제 상황 속에서도 자산 389억 원, 당기순이익 1억 3천 4백만 원을 이룩한 것은 큰 성과며, 특히 공도지점의 성장은 우리조합 발전에 대안이 되고 있어 앞으로 지속성장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올해는 새롭게 변화된 금융경영 규제에 따른 분담금, 출연 금, 기여금 등의 비율 증가로 인한 경영은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보여진다” 며 “그러나 안성제일신협은 조합 원들의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며 조합원과 함께하는 희망의 신협, 조합원들과 함 께 만드는 신협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다” 강조하고 “조합원들의 더 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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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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