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천식 질환 아동 희소식

의료비 보습제 지원

 안성시보건소(소장 태춘식)는 알레르기 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아토피·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및 보습제를 지원한다고밝혔다. 최근 산업화 도시화에 다른 생활환경의 변화와 대기오염 등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 하고 있으며,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성인기 중증 질환으로 이행되어 경제적 부담과 손실을 초래하므로 국가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의료비 지원은 관내 만19세 이하 아토피·천식환자 중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최저생계비 200% 이내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검사비, 약제비, 치료비 등 본인부담금 연 30만 원 이내 지원되는데 다만 한약, 대체약품, 보조약품은 제외된다. 해당 대상자는 의사진단확인서 또는 처방전,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증,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의료비 영수증,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을 구비해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습제 지원은 관내 만19세 이하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의사진단서 및 처방전을 구비해 보건소 건 강증진팀이나 공도보건지소 에 방문하면 보습제를 분기별 1회(연4회) 제공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천식으로 힘들어 하는 가정에게 의료비 및 보습제 지원으로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나아가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지원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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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 12호 공약 “안성형 규제샌드박스TF팀 신설로 규제완화 모색”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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