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폐가전 방문 수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안성시는 지금까지 유상 수거하던 대형폐가전 제품을 지난 3일부터 무상 문전수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의 편의 도모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안성시, 환경부 및 전자업체와 공동으로 대형폐가전 제품 방문 수거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1m이상 크기의 가전제품 배출시 콜센터(1599-0903), 인터넷(www.edtd.co.kr), 카카오톡(ID:weec)을 통해 배출 예약을 하면된다.

 예약배출시 배출예약일 전에 집 앞에 대형폐가전을 놓아두면 수거요원이 예약 품목을 확인 후 수거해 가는 방식이다. 그러나 냉장고 컴프레세 탈취 등 원형이 훼손된 제품(제품 작동 여부는 상관 없음)은 수거하지 않고 기존 방식으로 수수료를 내고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대형폐가전 처리에 따른 수수료 부담 및 대형폐기물 불법투기자, 무단훼손으로 인한 프레온가스 배출 등 환경오염이 줄어들 것” 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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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연 12호 공약 “안성형 규제샌드박스TF팀 신설로 규제완화 모색”
김장연 안성시장 예비후보가 12호 공약으로 안성의 고질적인 규제 문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시장 직속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신설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안성은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개발 제한과 중첩 규제로 인해 기업과 투자가 외면하는 도시가 됐다”며 “이제는 규제를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로 풀어내는 실행 조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시된 ‘안성형 규제 샌드박스 TF팀’ 은 시장이 직접 지휘하는 최상위 컨트롤타워 조직으로, 기존의 부서 간 협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규제 대응을 목표로 한다. TF팀은 △규제 발굴 △샌드박스 추진 △중앙정부 협력 등 3대 기능 중심으로 운영된다. 먼저 ‘규제 발굴팀’은 기업과 시민이 겪는 각종 규제를 상시 접수하고, 정리한다. ‘샌드박스 추진팀’은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 실증사업 형태로 추진하며,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한다. ‘중앙협력팀’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국무조정실 등과 직접 협의 채널을 구축해 규제 승인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김 후보는 특히 “사업을 먼저 추진하고 제도를 보완하는 ‘선허용·후보완’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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