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중앙교회 나눔 봉사

사랑의 연탄 6천장 전달

 안성중앙교회(담임목사 송용현)가 추운 겨울 땔감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6천장(싯가 300만 원 상당)을 안성시사회 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안성중앙교회 담임목사와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헌금으로 한파로 얼어 붙은 소외 이웃들의 얼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중앙교회 한 성도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연탄나눔봉사에 참여해 설 명절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면서 “추운 날씨로 힘은 들었지만 쌓여가는 연탄을 보며 행복해 하는 어르신들의 웃음 띤 얼굴이 힘든줄 몰랐다” 고 말했다. 이정찬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손용현 담임목사와 성도들에 감사한다” 면서 “성도분들의 손에서 손으로 건네는 연탄 한장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도 함께 전달되었을 것으로 안다” 고 말했다. 이어 “외롭게 설을 보낼 이웃들에게 관심하나 하나가 큰 희망이 될 것으로 본다” 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꾸준한 참여를 부탁한다” 고말했다.

 나눔 봉사를 실행한 안성중앙교회는 금산동에 위치하고 있는데 소외 이웃을 위해 사랑 나눔에 솔선 참여해 귀감이 되고있다.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