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얼이 살아있는 안성맞춤교육’

안성교육청 지역화 탐구학습실시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은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지난 13일 3학년 담임 및 교과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2014 초3사회과 지역화 교과서’ ‘우리 고장안성 활동연수’ 를 실시했다.

 ‘우리고장 안성’ 은 2014학년도 3~4학년은 교과서 개편에 따라 편제와 개발방향에 맞게 전면 개정된 교과서로서 고장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실생활적 접근 가능한 사회현상과 사회 문제를 탐구하는 능력과 고장에 대한 사랑과 발전에 참여하는 태도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이번 연수는 3학년 담임 교사의 지역 및 학교특성을 고려한 사회과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과 전문 성 신장을 위해 지역화 교과서 우리 고장 안성의 활용 방안 및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우리 고장 안성’ 을 실제 집필한 고삼초 안기성 교감을 비롯한 관내 교사 18명이 연수의 강사로 직접 참여했으며,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성맞춤박물관 체험교육을 병행 실시해 참여한 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김영신 교육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장에 대한 관심과 이해, 사랑을 배울 수 있게 하는 창의지성 역량을 높이는데 사회과 지역화 교과서 우리 고장 안성이 실제적으로 잘 활용되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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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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