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직거래 주말장터 참여 농가

공도중학교에 사랑의 장학금 전달

 안성시 농업인 직거래 시장 운영협의회는 지난 14일 운영협의회 임원과 시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공도중학교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의 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재학 중인 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자 2명과 주말장터 인근 금호어울림 3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추천학생 2명을 포함해 4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김종석 직거래 시장 협의회장은 “공도주말장터 개설과 관련해 주차 문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도중학교에서 농업인 직거래 사업 취지를 이해하고 학교주차장을 주말에 사용토록 협조해 주어 농업인들이 감사의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고말했다.

 한편 지난 5월 3일 개장 된 공도 주말장터는 개장 12일간 6천만 원의 로컬푸드 농산물 판매액을 달성했으며, 6월부터는 오후 4시부터 저녁 7시까지 공도 도서관 옆 시민공원에서 주말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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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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