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로컬푸드직매장 참여농가

사회복지시설에 행복 나눔 실천

 안성시와 대덕농협 관계자 및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업인 협의회(회장 서영심)가 지난 30일 대덕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하는 농가로부터 기부받은 각종 로컬푸드 농산물을 관내 사회 복지시설인 수산나네 집과 꿈나무 그룹홈에 전달해 미담이 되고있다.

 이날 전달된 로컬푸드 농산물은 고춧가루, 참기름, 들기름, 된장, 청국장, 배즙과 같은 가공식품과 오이, 양파, 감자, 대파, 고추, 호박, 가지, 옥수수, 토마토, 복숭아 등과 같은 과채류와 느타리버섯, 여주와 같은 특용작물, 안성 쌀 20kg 10포대를 포함한 각종 안성로컬푸드 농산물을 소외계층에기부했다.

 지난해 7월 개장된 대덕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 7월말까지 1년 동안 전체 121농가가 49억 원의 농산물 매출액을 올렸고, 최근에는 1일 평균 매출액이 1천 500만 원까지 급증하고 있다. 서영심 협의회장은 “그동 안 우리는 로컬푸드 덕분에 농업인들이 행복하고 많은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다” 며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간절했는데 회원 모두의 온정을 모아 행복나 눔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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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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