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

숨원 자원모으기 폐비닐 등 22톤 수거

 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가 하절기를 맞아 지난 11일부터 2일간에 걸쳐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쳤다. 숨은 자원모으기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마을이장, 각급사회단체,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각 마을별로 농업용 폐비닐 약 20톤, 고철 약 1톤, 폐지 1톤 등을 깔끔히 수거해 보개면사무소 광장에서 함께 분리작업을 실시했다.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회 김수영 회장, 새마을부녀회 양용자 회장은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숨은 자원모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준 사회단체, 이장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 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수년간 보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숨은 자원모으기 행사를 재활용품 등 숨은자원 발굴 뿐만 아니라 페비닐, 농약병 등을 집중수거를 통해 농촌지역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면서 수범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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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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