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이 저소득가정 지원

안성2동 노인회 ‘이웃사랑 & 행복나눔’ 실천

 안성2동 노인회(회장 김일랑)는 지난 23일 아양1통 저소득 가정을 찾아가 정성으로 마련한 후원품(10만 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을 전 달하고, 따뜻한 말로 위로와 격려하는 훈훈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방문한 가정은 고령에 지병이 있는 노령의 할머니가 하지기능 장애가 있는 아들을 돌보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 이웃의 따뜻한 도움이 절실한 가정이다.

 김 모 할머니(86세)는 방문자의 손을 잡고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찾아와 도움을 주니 정말 고맙다” 며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겠다” 고 말했다. 김용설 2동장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 행복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사회단체의 후원과 관심을 연계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안성2동에서는 매 월1회 ‘나눔의 날’ 을 지정하고, 유관단체와 함께 수혜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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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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