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농협 ‘함초롬 풍물단’

바우덕이축제 경연장서 대상수상

 일죽농협 함초롬풍물단이 안성맞춤 바우덕이축제 시민예술무대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성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펼쳐진 시민 무대에 많은 단체가 참가했는데 이 중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중 함초롬 풍물단이 높은 기량으로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함초롬 풍물단원들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내어 일주일에 1회씩 일죽농협에 모여 연습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회원들은 새벽과 밤에 모여 연 습을하는 열정을 보였다.

 시민무대에서 “회원들은 풍물이 여러 악기가 모여서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처럼 비록 주부로서 힘들지만 전통음악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행복하다” 고 밝은미소로 답변했다. 함초롬풍물단의 공연은 풍물과 태평소, 그리고 위엄 있는 양반, 관객들과 함께 하는 마당쇠의 넉스레까지 신명나는 한판에 관람객들은 열렬한 박수를 보냈다.

 함초롬 풍물단 정성훈 단장은 “우리 풍물단을 사랑하는 회원들과 이 행사에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신 손성진 조합장님과 김종수 면장님, 안정열 시의회 운영위원장님 신원주 의원님 등 각계 단체장님들께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신명나는 기량으로 모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우리 풍물단을 알리겠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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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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