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축협 안성한육우 작목반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서울축협 안성한육우작목반(반장 이명순)은 지난 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안성시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성금은 작목반 운영비를 아껴 절감한 금액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돈이다.

 이명순 반장은 “결산총회를 통해 어렵지만 작은 성금을 모금할 수 있었다” 며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감사함을 전하고 “기탁된 성금은 긴급위기 가구 4가구를 선정해 난방유 200ℓ씩 전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주민생활지원과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공공 서비스와 민간차원과 연계해 연탄, 난방류, 온수매트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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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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