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안성중앙위원들 해인사에서 안성발전 워크숍개최

지역현안 공유하고 발전 방안 모색 시민단체로 역할 충실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안성시지부(회장 오승호) 하기 워크숍이 해인사에서 열렸다. 이날 48명의 중앙위원들이 오승호 회장 인솔로 해인사와 부근 관광지를 관람한 후 워크숍을 가졌다.

 오승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단순한 관광이 아닌 정당인으로서 책임과 사명의식을 새롭게 인식하고 다짐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안성, 우리 후손에 살아가야할 안성의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 등 대안을 논의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조하고 “특히 김학용 국회의원이 당대표 비서실장이란 중책을 맡고 있는 것은 우리 안성의 명예로 우리가 더 잘 보좌해서 전국 최고 일등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해줄 것” 을 특별히 당부 했다. 이날 장시간 워크숍을 가진 뒤 주변을 깨끗히 청소하는 등 모범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중앙위원으로서 참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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