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 ‘탈북청소년 초청 장학금’ 전달

남한사회 조기적응·학구열 집중 도모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19일 관내 거주 탈북청소년들과 보안협력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한 가든에서 2014년 북한 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에는 탈북청소년 학교인 한겨레 학생 12명을 초청, 장학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균철 서장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또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이곳 남한 사회로 왔을거라 생각된다며 더욱 더 열심히 학업에 집중하고 바른 생 활로 훌륭하게 성장해 그 때는 반대로 주변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 고 당부하고 “경찰을 비롯해 보안협력위원회 등 각 유관기관에서도 북한 이탈주민들이 안정적으로 국내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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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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