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사 생산공장 화재발생

안성소방서 신속출동으로 조기진화 성공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7일 오후 4시 26분께 원곡면 성은리 원사공장에 화재가 발생, 55명의 소방대원과 22대의 소방차를 동원해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 이날 이웃주민이 공장 지붕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 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즉시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제품창고가 전소되는 등 약 9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 화재 조사팀은 신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샌드위치 패널구조의 공장 화재는 연소확대가 빨라 초기진화를 못할 경우 대형화재로 발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평소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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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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