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署 다문화가정 방문온정

경제 빈곤가정에 격려금·위문품 전달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24일 연말연시를 맞아 다문화가정 중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방문해 격려금 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2014년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브이티현 26세, 여) 가정으로 노히티 현씨는 몸이 불편해 건강을 잃은 남편과 4살 8개월 된 아이들과 함께 살면서 어려 운 환경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가정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김균철 서장은 이번 다문화 가정 위문을 통해 “경찰의 큰 마음을 전한 것 같아 기쁘다” 면서 “앞으로 우리 경찰은 다문화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주위에 소외되고 어려운 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찾아 격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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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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