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가공협회 불우이웃돕기 앞장

불우이웃에 성품전달

 안성시 추출가공협회(회장 김기현)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안성시 보건소에 기탁했다. 추출가공업협회 회원업소에서는 과일즙으로 가공한 호박즙과 배즙 80박스와 현금 100만 원을 불우이웃 돕기용으로 기부했다. 협회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한 물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있다.

 김기현 회장은 “아직 우리 주위엔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는 이웃들이 생각보다 많다” 안타까운 어조로 불우이웃 생활상을 소개하며 “비록 적은 도움이지만 이 같은 행복 바이러스가 여러 곳에 전파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태춘식 보건소장은 “지역 사회 일원으로 솔선수범해 나눔에 동참하는 협회에 감사드린다” 며 “물품과 성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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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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