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고 12회 졸업생 ‘86동심회’

송년모임 통해 성금모아 따뜻한 기부

 2014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뜻있는 송년회를 만들어 소외된 우리 이웃을 돌아보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두원공고 12회 졸업생들의 모임인 ‘86동심회’ 는 지난 27일 송년모임을 갖고, 회원 14명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만 원을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기부했다.

 86동심회 우영훈 회장은 “마지막 20대를 보내는 송년회인 만큼 친구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면서 “작은 성금이 지만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해져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성금을 기탁 받은 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서는 독거노인과 노인부부 가정이 따뜻한 난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역

더보기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