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교통사고 구조 맹활약

신속 출동으로 중·경상자 3명 구조 성공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지난 3일 오전 안성시 도기동 도기교차로에서 1t트럭과 승합차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신속한 출동 으로 죽음 임박한 중상자 2명과 경상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안성소방서 119구조대원과 도기119안전센터 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1t트럭안에 중상자 2명이 고립된 상태로 있는 것을 유압구조장비를 이용해 15분만에 환자를 구조해 인근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는데, 1t트럭을 운전하던 중상자 미상의 6~70대 두 명은 안면부와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어 구급차를 이용해 즉시 평택 굿모닝 병원으로 이송했고, 승합차를 몰던 유 모 씨(남·50대)는 눈 주위 찰과상으로 안성성모병원에 이송되어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날 교통사고에서 환자를 구조한 119구조대 강진석 대원은 “빗길 운행은 차량의 제동거리가 길어져 앞차와의 간격을 멀리 유지해야 하며, 사고가 발생 하지 않도록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 을 요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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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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