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농촌문화 조기정착 도모

안성농협 농촌정착지원 과정교육

 안성농협(조합장 오영식)는 지난 13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관내 다문화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38명을 대상으로 농촌사랑지도자연수원에서 다문화 가족 농촌정착지원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에서 급속하게 증가하는 다문화가족의 한국문화체험 및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농림식품부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농촌지원과정 교육으로서 가족 간의 소통교육과 각종 문화 체험을 실시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 농촌인력으로서의 정체성 함양, 한식요리체험, 박물관 관람, 63빌딩 방문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오영식 조합장은 “안성농협은 2011년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문화 여성대학, 기초영농교육, 1대1멘토 영농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다문화 가족이 농촌 문화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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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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