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고귀한 생명구해

안성소방서 119구조대 남성 구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 119구조대 직원들이 심폐소생술로 한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구해 찬사를 받고있다. 지난 11일 밤 9시 12분께 안성시 신건지동의 당구장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119구조· 구급대 이현용, 이아름대원이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환자 상태를 살펴본 결과 이미 심정지 상태로 죽음이 임박한 상태로 지체없이 심폐소생술을 실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응급처치에 나섰다. 두 대원들의 헌신적 노력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였고, 이를 확인한 대원들은 신속히 안성병원으로 이송하여 회복 상태를 살핀 뒤 복귀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기사회생한 박 모 씨(남·50)는 천안단국대병원에서 몇 가지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일상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해 한 생명을 구한 이현용 대원은 “신 속한 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고 안도의 모습을 하며 “환자분의 빠른 쾌유를 바라다”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방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온 정성을 쏟겠다”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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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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