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민체육대회에서 이동재 안성시의회 전 의장이 면민대상을 받았다. 일죽면 김종수 면장과 안승구 체육회장은 이동재 전 의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 전 및 주민화합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 노력한 공이 지대하다” 면서 면민대상을 전달했다.
주변 사람들은 이동재 전 의장이 면민대상을 받은것에 대해 모두 환영하고 “이 전 의장은 사람냄새가 풀풀나는 인간미 넘치는 이웃 오빠, 형님과 같은 사람이다” 며 “평소 친화력이 뛰어나고 윗 사람에 대한 공경심이 높아 선배들로부터는 사랑을 그리고 후배들로부터 신뢰와 찬사를 받는 참된 지도자” 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특히 이동재 전 의장은 “어려운 농촌 환경 속에서 농촌을 지키며 농업발전을 위해 지도자로서 역량을 발휘했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헌신하며 자신보다 항상 지역을 위해 노력한 큰 공적을 갖고 있다” 라면서 “매사 정의롭고, 정직하며 한 번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입지자진 인물로 이번 면민대상은 조금은 늦었지만 당연히 받아야할 사람이 받았다” 고 모두 자신이 상을 받은 것 같은 기쁜 마음으로 축하의 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