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안성공장-서운면 동촌리

농촌사랑 1社1村 자매결연 체결

 KCC 안성공장(공장장 문병원)과 서운면 동촌리(이장 홍만봉)는 지난 24일 서운면 동촌리 마을회관에서 유승덕 서운면장, 신기영 서운농협조합장, KCC 안성공장 김종남 관리부장외 관계자, 서운면 동촌리 마을 임원, 부녀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11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자매결연식은 동촌리 홍만봉 마을대표와 KCC 문병원 공장장의 인사말과 유승덕 서운면장의 축사, 신기영 조합장의 환영사, 양측 대표(홍만봉 이장-문병원 공장장)의 자매결연 교류계획서 체결식이 이어졌으며, 기념촬영 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부녀회에서 마련한 오찬을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KCC 안성공장 문병원 공장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동촌마을과 지역발전을 위해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이 되어 마을의 농산물 직거래, 농촌 일손 돕기 등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홍만봉 마을대표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매결연을 체결한 KCC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큰 발전이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KCC와 동촌마을 주민들은 향후 자매결연 후 발전방향에 대해 오랫동안 많은 담소를 나누었으며, 특히 동촌마을 주민들은 지역의 대기업인 KCC와의 자매결연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의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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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대덕면: ‘생활환경 책임구역제’ 도입 및 대학 상생 모델 등이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질 때 비로소 가치가 있다”며 “안성 토박이로서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제시한 공약들을 끝까지 책임지고 실행해 ‘사람이 우선인 안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각 읍면동별 현안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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