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인(마름)

안정웅

안성시 약초연구회 (94)

능인(마름) 

세 계 평 화 봉 사 단

안성시지회장 안 정 웅  

 마름은 물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사는 수생식물이다. 대게 마름모꼴 이라는 단어는 잘 알지만 정작 마름을 아는 이는 드물다. 최근에는 물이고인 연못이나 저수지에 반드시 수생식물을 심는다. 여름에는 희고 작은 꽃이 피는 것을 보면 볼수록 신비감을 나타낸다.

 이 약은 바늘꽃과의 한해살이 풀인 마름의 과육이다. 열매는 약간 눕힌 삼각형으로 끝단의 중앙은 돌기가 나고, 양측은 가시가 있다. 양쪽의 가시 사이는 4~4.5Cm이며, 가시 길이는 1Cm정도이다. 표면은 녹색 혹은 자홍색이며, 열매는 단단하고 목화 되었다. 열매껍질을 제거 하면 과육은 청희색 혹은 유백색으로 가루성이며, 풍부하다.

 복수암세포에 항암작용을 하며, 건위, 갈증해소, 해독작용을 하므로 비위허약으로 인한 설사, 여름철 번갈, 소갈, 음주과다, 이질 등에 효력이 있다만성위염으로 인한 발열, 소화불량, 구갈, 건위, 소염작염으로 효력을 얻는다. 능인 15g, 창출15g, 맥아 10g, 곡아 10g 사용한다.

 위산분비억제, 항궤양 작용으로는 능인 15g, 창출 8g, 황련 8g, 감초 8g, 사인 8g, 목향 2g 사용하면 된다. 위암 초기 증상으로 인한 소화불량에는 능인 60g, 의이인 30g, 백굴채 15g 사용하면 된다.

 능인의 검은 껍질은 단단한데 생즙을 내어 복용하면 식도암, 위암, 본문암에 유효하다. 실험결과 복수암 세포의 억제 작용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유방암, 자궁경부암에 항암 작용을 한다. 능인 10g, 가자 10g, 의이인 10g, 백출 10g사용한다. 주의 사항으로 비위가 아주 약한 사람은 조심스럽게 사용하여야 한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종량제 봉투 대란 조짐 우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원자재 수급 차질로 전국적으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안성시 차원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은 25일 “종량제 봉투는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도시 기능을 유지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기 전에 안성시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과 함께 판매 제한 조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음식점·세탁소·약국 등 자영업 현장에서도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을 체감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의 경우 종량제 봉투 부족 시 운영 자체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어르신 기저귀 처리에 필수적인 종량제 봉투 확보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 최 위원장은 “현재 상황은 코로나 초기 마스크 대란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사재기와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취약시설과 서민층 피해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종량제 봉투 공공 비축 △장기요양기관 등 필수시설 우선 공급 △1인당 구매 제한 등 시장 안정화 조치 △대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