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호스피스·완화의료’ 확대 시행

말기 후천성 면역결핍증·만성폐쇄성 호홉기 질환·만성간경화 질환까지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성지사(지사장 홍태식)는 말기환자와 그 가족이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통증과 증상의 완화, 심리·사회·영적 상담, 음악·미술요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8월 4일부터 말기 암 환자에서 말기 후천성 면역결핍증·만성폐쇄성 호홉기 질환·만성간경화 질환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종류로는 ①통증 및 기타 신체적 증상완화 ② 환자 및 가족의 심리사회적, 영적문제 상담 ③환자와 가족 교육(환자를 돌보는 방법, 증상조절 등) ④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의 돌봄 봉사 ⑤사별가족 돌봄 서비스 ⑥음악, 미술 요법 등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 된다는 것이다.

 호스피스·완화 서비스 제공 유형은 입원형, 자문형, 가정형으로 구분되는데 호스피스·완화의료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루어진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팀이 통증 등 환자를 힘들게 하는 신체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 사회적, 영적 어려움을 도와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의료서비스이다.

 홍태식 안성지사장은 “ 환자의 연명치료 과정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고,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통증조절로 신체적 및 정신적 안정을 가져오게 해서 하루하루 의미 있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 실효성 확인
육군 제55보병사단(이하 55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상비예비군 제도’가 지역방위사단의 전투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며 국방혁신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5사단은 2025년 예비군 성과분석을 통해 상비예비군이 현역 수준의 실전 능력을 확보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정착 및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상비예비군 제도는 예비역 중에서 지원자를 선발하여 평상시 정기적인 소집 훈련을 실시하고, 전시에는 훈련 시와 동일한 직책에 동원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제도다. 이는 전시에 별도의 적응 기간을 거치지 않고 즉각 임무 수행을 보장하여 부대 전투력을 상시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2023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부대에 지원할 수 있으며, 직위에 따른 유형 세분화로 예비역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또한, 군병원 진료 혜택, 소속부대 복지회관 및 영내ㆍ외 군 마트 이용 등의 복무 보상을 제공받을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55사단은 2023년부터 용인, 남양주, 성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3개 대대에서 ‘단기 상비예비군 제도’를 시행해왔으며, 그 성과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