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리안으로 사명과 신념을 갖고 두 부부가 열심히 헌신하고 있는 천동현·이근옥 부부는 참 봉사인 가족이다.
안성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한 천동현 국제로타리 3600지구 14 안성지역 대표는 현재 모범적으로 클럽간 로타리간 융화 결속과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근옥씨는 안성개나리로타리클럽 재무로 활동 중에 있다.
천동현 도의원과 이근옥 기아자동차비룡대리점 과장은 항상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직업과 사업에 품격을 세우고,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며 살기좋은 지역, 살기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특유의 성실성과 역랑을 발휘, 귀감을 보이고 있는 훌륭한 봉사인이다.
이근옥 회장은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 회장으로 문고 활성화와 독서인구 저변확대로 지난해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대통령은 “이근옥 회장이 새마을 사업을 통해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가 크다.”며 공적을 높이 치하하며 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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