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무공수훈자회 회장 이·취임식 거행

11, 12대 이상철 회장 이임, 13대 소병성 지회장 취임
참전, 보훈 명예수당 인상추진, 노후차량 정리, 회원 증원 추진 약속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경기도지부 안성시지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8일 오전 10시 중앙가든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박석규 안성문화원장, 안성보훈단체협의회장인 박광수 월남참전유공자회 안성지회장, 이상영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 각급 보훈단체장과 회원들이 홀안을 가득 메운 대성황 속에서 11대, 12대 회장으로 지회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어준 이상철 회장이 이임하고, 13대 소병성 지회장이 참석자들의 환영 속에 공식 회장에 취임했다.

 소병성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무공수훈자회는 6.25전쟁과 월남자유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무공수훈장을 받은 빛나는 업적을 가진 용사들로 구성된 단체다”소개한 뒤 “이렇게 훌륭한 단체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이제 본인이 갖고 있는 모든 노력을 경주해 다음 몇 가지에 중점을 두고 지회를 운영할 것”임을 다짐했다.

 소병성 지회장은 무공보국의 보훈 회원이 150명인데 지회에는 62명만 회원에 가입됐고, 유족 회원도 300명이 보훈부에 등록되어 있는데 지회에는 63명만이 가입되는 등 가입율이 극히 저조해 회원 확보가 중요해 첫째 각각 50%이상 유치, 둘째로는 가용할 선양회원 부족으로 평택지회와 합동으로 운영되는 행사를 안성지회 단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선양 위원 확보 주력해 모든 유공자들이 국가 헌신에 대한 합당한 예우 받을 수 있게 하며, 셋째 현재 노후된 차량 정비와 대통령 근조기 증정 과선양 행사를 위해 새로운 차량 확보, 넷째 보훈 9개 단체와 협조해 타시군에 비해 열악한 참전 명예수당과 보훈 명예수당 인상 등 4개 항목의 추진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민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역

더보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다 다름 꿈터’ 참여자 모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이주배경(외국인) 청소년 대상 학업·사회적응 지원사업 ‘다 다름 꿈터’ 참여자를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 ‘다 다름 꿈터’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그램, 한국어 교육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감정코칭, 리더십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급수 취득을 목표로 매주 화·목요일 한국어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체육·미디어 분야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외국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신청은 안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031-671-0631) 접수 후 신청서를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acw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희열 관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축되기보다, 각자의 다름이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꿈을 키우며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