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칠장사 어사 박문수 전국 백일장’ 참가 접수 시작

9월 18일부터 전국 중·고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www.anseong101.com) 접수 가능

국회의장상·교육부장관상·문체부장관상·경기도지사상·경기도교육감상 등 다양한 상훈

 해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 속에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제8회 대회에 이어 ‘제9회 칠장사 어사 박문수 전국 백일장’(이하 제9회 칠장사 백일장)이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참가자 접수에 들어간다. 접수는 백일장 홈페이지(www.anseong101.com)를 통해 진행하며, 개인뿐 아니라 단체 참가 접수도 가능하다.

 칠장사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9회 칠장사 백일 장은 오는 10월 21일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총 2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대상에 국회의장상, 장원에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차상에 경기도지사상과 경기도교육감상 등 총 27명의 수상자가 배출될 예정이며, 대회 당일 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칠장사를 찾을 전망이다.

 칠장사 백일장은 암행어사로 유명한 박문수가 꿈속에서 본 시제로 장원급제하였다는 이른바 ‘칠장사 몽중등과시(夢中登科詩)’를 소재로 하여 대한민국의 문학을 이끌어갈 문재(文材)양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작년 8회 대회까지 전국 각지의 청소년 5,0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대회를 통해 4회 박세은, 5회 박주희 등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기성작가를 배출해 내는 등 개최된지 8회 만에 안성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학축제로 자리 잡았다.

 주최 측은 이번 대회에 전국의 우수한 학생들을 적극 유치하고자 20인 이상 참가 학교에는 버스를 제공하고, 백일장 참가학생 모두에게 환경정화 및 체험활동을 통한 봉사 활동시간 4시간을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는 학생에게는 심사위원단의 추천으로 기성작가 등단의 영예가 주어지며, 행사 당일에는 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팝스앙상블 공연,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뮤지컬 및 댄스 공연과 체험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회 상임위원장인 김학용 국회의원은 “칠장사 어사박문수 전국백일장은 지난 8년간 지역사회의 성원과 참여 속에 안성의 전통과 문화유산을 알리는 문화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전국의 우수한 문재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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